망막 레이저 치료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가 국소적이며, 망막 중심부인 황반부를 침범하지 않았으면
적극적으로 레이저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설명되지 않은 빛의 번쩍임(광시증)이나 움직이는 검은 점(비문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망막열공(망막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은 주변부 시력에 영향을 줍니다.
망막열공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빨리 안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망막열공의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를 주변에 조사해 정상망막의 색소상피를 유착시켜 주변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해주는 치료 입니다.
연세비전안과의
망막 레이저 치료 장비
NIDEK GYC-500 Vixi ( 망막치료 레이저 )
가시광 영역의 레이저로 망막의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여
시력의 회복을 촉진시키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망막변성의 치료 및 당뇨망막 병증, 망막열공, 망막 파열 시 치료에
주요 사용되며,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시력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망막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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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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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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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
망막 레이저 치료 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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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눈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 금지 -
최소 1개월은
머리를 세개 흔들거나 뛰기 금지 -
눈을 비비거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술과 담배는 자제